○…시베리아에서 발굴된 선사시대 매머드의 뼈대가 프랑스에서 거액에 팔렸다. 17일 라디오 프랑스에 따르면 원형이 거의 그대로 보존된 매머드의 뼈대가 최근 리옹에서 열린 경매에서 54만8250유로(약 7억 원)에 낙찰됐다. 높이 3.4m, 길이 5.3m인 이 뼈대는 현재까지 발굴된 매머드 뼈대 중에서도 규모가 큰 편이다. 10년 전 시베리아 북서부에서 한 사냥꾼이 발견했다. 약 1만 년 전에 살았던 매머드의 유골로, 원래 뼈대의 80% 이상이 보존된 것으로 조사됐다.
박세희 기자 saysay@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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