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390명, 나군 419명 등 총 809명(수시 미충원 인원 제외)을 모집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형방법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예체능계열 학과 제외)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방법은 자연계열은 국어영역, 수학 가형, 영어영역, 사회·과학탐구영역을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영역, 수학 나형, 영어영역, 사회·과학탐구영역을 적용한다. 스포츠과학과, 문예창작학과는 국어영역, 영어영역, 사회·과학탐구영역을 활용한다. 조형대학의 경우 수학 가·나형 또는 사회·과학탐구영역 중 높은 점수 영역과 국어영역, 영어영역을 적용한다. 또 전체 모집단위에서 한국사영역의 등급별 점수를 활용해 총점에 5%를 반영한다.

전체적인 반영방법과 비율은 전년도와 거의 동일하지만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올해는 자연계열 응시자 중 과학탐구영역 Ⅱ과목을 선택한 수험생들에게는 본인 취득점수의 3%를 가산점으로 준다. 과학에 심도 있는 관심과 성과가 있는 학생이라면 정시 모집 환산점수에 유리하다.

수능점수 활용지표는 표준점수로 해당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을 반영해 산출하는 방식이다.

계열별로 반영영역이 조금씩 다르기에 모집요강을 참고해 실질적으로 점수를 산출해 보는 것이 좋다. 계열별로 반영영역이 조금씩 다르나 자연계열의 모집단위는 수학영역과 사회·과학탐구영역의 반영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학과 선택에 있어 단순히 점수에 맞춘 대학 지원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진로와 맞는 학과나 계열을 선택하는 게 좋다.

홍형기 입학관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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