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군에선 사회과학대·공과대·사범대·생활과학대·수의과대·의과대 등 6개 단과대, 나군에선 인문대·자연과학대·경영대·전자정보대·농업생명환경대·자율전공학부 등 6개 단과대가 학생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은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하는 일괄합산전형으로 진행된다. 단 사범대는 수능(95%)과 교직 적성 인성검사(5%) 점수를 합산한다. 수능은 국어영역, 수학 가·나형, 영어영역, 사회·과학탐구 영역(2과목 평균), 한국사영역을 반영하며 한국사영역을 제외한 네 가지 영역으로 점수를 산출하고 한국사영역은 응시 여부만을 반영한다.
모집단위 계열에 따라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 차이가 있는데,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영역과 탐구영역을 각 30%, 수학 가·나형과 영어영역을 각 20% 반영하며, 자연계 모집단위는 수학 가·나형과 탐구영역을 각 30%, 국어영역과 영어영역을 각 20% 반영한다. 공통계 모집단위는 국어영역과 수학 가·나형을 각 25%, 탐구영역 30%, 영어영역을 20% 반영한다. 국어영역, 수학 가·나형, 탐구영역의 경우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영어영역은 절대평가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표준점수는 학생 개인점수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 표준점수를 활용해 수능 성적을 산출하므로 어려운 영역에서 높은 표준점수를 받는 것이 유리하다. 수학 가·나형 인정 자연계 모집단위와 공통계 모집단위에서 수학 가형에 응시한 수험생은 1000점 만점 기준으로 최대 20점의 가산점을 받는다.
임달호 입학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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