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 제철소, 코난북스 등 1인 출판사 3곳이 함께 만드는 에세이 문고 ‘아무튼’ 시리즈의 2차분인 3권, ‘잡지’ ‘계속’ ‘스웨터’가 출간됐다.

‘잡지’(코난북스)는 온라인매거진 ‘아이즈’ 기자로 일했던 황효진이 잡지와 함께 성장해 온 자신의 삶을 담았다.

영화잡지 ‘필름 2.0’ 기자 출신으로 TV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김교석은 ‘계속’(위고)에서 무언가를 ‘계속’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전한다.

스스로를 ‘스웨터 성애자’라고 밝히는 시인 김현은 ‘스웨터’(제철소)에서 스웨터 예찬론을 펼친다. 스웨터의 종류, 스웨터가 지닌 언어와 상징을 소개하고 ‘레아의 스웨터’라는 짧은 소설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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