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은 네브셰히르 공항이지만 카파도키아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인 카이세리주의 주도 공항인 카이세리 공항으로 운항하는 항공편이 훨씬 더 많다. 주의해야 할 점은 공항에는 대중교통이 없다는 것. 호텔을 예약할 때 추가 요금을 내고 픽업서비스를 요청해야 한다.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도 있지만 이럴 경우 대행료를 따로 받는다.
카파도키아는 평균 해발 1200m에 달하는 고원지대라 겨울 추위가 매섭다. 이른 새벽에 열기구를 타겠다면 방한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카파도키아에는 열기구 탑승 외에도 로즈 계곡 트레킹과 사파리 투어 등 흥미로운 투어 프로그램들이 많다. 전통공연과 식사, 술 등이 곁들여지는 관광객 대상의 디너쇼를 ‘터키시 나이트’라고 부르는데, 분위기가 제법 흥겹다.
카파도키아의 대중적인 숙소는 대부분 괴레메에 모여 있다. 인근 우치히사르, 위르귀프 등에 있는 호텔은 상대적으로 고급스러운 편이다. 카파도키아에는 바위 지형을 살린 동굴호텔이 곳곳에 있다. 동굴호텔은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긴 하지만, 창이 없어 답답하기도 하다.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이름난 음식은 항아리케밥. 구운 항아리에 채소와 고기를 넣고 오븐에 쪄내는 음식이다. 매콤한 맛이 나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 물가는 싼 편이어서 하루 10만 원 내외면 괜찮은 호텔에서 묵을 수 있다. 5만 원 안쪽의 호텔도 많다. 터키의 화폐단위는 리라. 1리라는 283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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