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혜경(자유한국당·중구2) 의원이 서울기자연합회가 선정한 ‘2017 지방자치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문체위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 왔다. 방만한 경영으로 물의를 빚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장애인체육회 지원, 공공미술 심의위원회 활동 등이 빛났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한옥지원특별위원회,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특별위원회, 서소문 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사업지원 특별위원회, 남산케이블카 운영사업 독점운영 및 인허가 특혜의혹 규명을 위한 행정 사무조사 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매진해 온 점도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120다산콜센터 재단화, 서울시 관광전담기구 재단화, 서울로 7017의 무리한 사업 추진 등 시민 혈세 낭비가 우려되는 사업들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촉구해 왔다.

이 의원은 “의정 활동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쉬지 않고 시민들 속으로 다가가겠다”고 약속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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