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최다 연승을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시티가 카라바오컵(잉글랜드 풋볼리그컵)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맨체스터시티는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8강 원정경기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준결승전에 진출한 맨체스터시티는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맨체스터시티는 지난 시즌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6강전에서 0-1로 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6연승을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시티는 3∼4일 간격으로 반복되는 크리스마스 전후의 혹독한 일정을 대비, 세르히오 아궤로와 라힘 스털링, 케빈 데 브라위너 등 주전들을 대부분 쉬게 하고 1.5군으로 선발진을 구성했다. 그래도 맨체스터시티는 쉽게 앞서갔다. 맨체스터시티는 전반 26분 선제골을 넣었다. 일카이 귄도간의 패스를 받은 베르나르두 실바가 골대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해 골문을 흔들었다.
맨체스터시티는 그러나 추가골에 실패했다. 맨체스터시티의 아슬아슬한 리드는 경기 종료 직전 무너졌다. 수비수 카일 워커의 반칙으로 후반 52분 레스터시티에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키커로 나선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는 동점을 만들었다. 맨체스터시티는 승부를 결정짓기 위해 연장전 30분 동안 레스터시티 골문을 노려봤지만 골을 넣지 못했고 승부차기를 진행했다.
맨체스터시티는 그러나 승부차기에서 웃었다. ‘ABBA’ 방식으로 진행된 승부차기에서 맨체스터시티는 첫 번째 키커부터 네 번째 키커까지 모두 성공시키며 4-3으로 앞섰다. 반면 레스터시티는 네 번째 키커 바디와 다섯 번째 키커 리야드 마레즈가 연속으로 실축하며 무너졌다.
지난 시즌 사우샘프턴에 발목을 잡혀 8강에서 탈락했던 아스널은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42분 대니 웰벡의 오른발 슈팅이 골망을 갈라 1-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안착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맨체스터시티는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8강 원정경기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준결승전에 진출한 맨체스터시티는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맨체스터시티는 지난 시즌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6강전에서 0-1로 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6연승을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시티는 3∼4일 간격으로 반복되는 크리스마스 전후의 혹독한 일정을 대비, 세르히오 아궤로와 라힘 스털링, 케빈 데 브라위너 등 주전들을 대부분 쉬게 하고 1.5군으로 선발진을 구성했다. 그래도 맨체스터시티는 쉽게 앞서갔다. 맨체스터시티는 전반 26분 선제골을 넣었다. 일카이 귄도간의 패스를 받은 베르나르두 실바가 골대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해 골문을 흔들었다.
맨체스터시티는 그러나 추가골에 실패했다. 맨체스터시티의 아슬아슬한 리드는 경기 종료 직전 무너졌다. 수비수 카일 워커의 반칙으로 후반 52분 레스터시티에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키커로 나선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는 동점을 만들었다. 맨체스터시티는 승부를 결정짓기 위해 연장전 30분 동안 레스터시티 골문을 노려봤지만 골을 넣지 못했고 승부차기를 진행했다.
맨체스터시티는 그러나 승부차기에서 웃었다. ‘ABBA’ 방식으로 진행된 승부차기에서 맨체스터시티는 첫 번째 키커부터 네 번째 키커까지 모두 성공시키며 4-3으로 앞섰다. 반면 레스터시티는 네 번째 키커 바디와 다섯 번째 키커 리야드 마레즈가 연속으로 실축하며 무너졌다.
지난 시즌 사우샘프턴에 발목을 잡혀 8강에서 탈락했던 아스널은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42분 대니 웰벡의 오른발 슈팅이 골망을 갈라 1-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안착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