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수산물 수출액이 올해 17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는 20일 어려운 국내외 여건에도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실적이 호조를 보여 올해 목표액인 17억 달러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까지 농수산물 수출액은 14억3300만 달러로 올해 수출 목표의 84.3%에 도달했다. 품목별 수출액은 농산물 8억300만 달러, 수산물 5억4700만 달러, 축산물 6300만 달러, 임산물 2100만 달러 순이다. 국가 및 권역별로 수출액은 일본이 6억4100만 달러(45%)로 가장 많았고, 동남아 2억500만 달러, 미국이 1억3400만 달러, 중국이 1억2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매월 개최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발굴하고, 21회에 걸쳐 해외 홍보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를 추진하는 등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활동에 주력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 10월 LA 농수산엑스포 판촉 및 수출상담회에서 3030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중국 등 9개국에서 홍보판촉 및 수출상담회에서 체결한 5000만 달러의 수출 양해각서(MOU)는 실제 수출로 이어지고 있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이 순항하고 있는 것은 수출 활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신규시장 개척, 수출기반 확충 등 체계적인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내년에도 수출선 다변화와 빅 바이어 발굴 확대, 수출 역량 강화 컨설팅,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전략 등으로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박영수 기자 buntle@
경남도는 20일 어려운 국내외 여건에도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실적이 호조를 보여 올해 목표액인 17억 달러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까지 농수산물 수출액은 14억3300만 달러로 올해 수출 목표의 84.3%에 도달했다. 품목별 수출액은 농산물 8억300만 달러, 수산물 5억4700만 달러, 축산물 6300만 달러, 임산물 2100만 달러 순이다. 국가 및 권역별로 수출액은 일본이 6억4100만 달러(45%)로 가장 많았고, 동남아 2억500만 달러, 미국이 1억3400만 달러, 중국이 1억2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매월 개최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발굴하고, 21회에 걸쳐 해외 홍보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를 추진하는 등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활동에 주력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 10월 LA 농수산엑스포 판촉 및 수출상담회에서 3030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중국 등 9개국에서 홍보판촉 및 수출상담회에서 체결한 5000만 달러의 수출 양해각서(MOU)는 실제 수출로 이어지고 있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이 순항하고 있는 것은 수출 활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신규시장 개척, 수출기반 확충 등 체계적인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내년에도 수출선 다변화와 빅 바이어 발굴 확대, 수출 역량 강화 컨설팅,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전략 등으로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박영수 기자 bun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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