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총장 박민용)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하는 ‘2017 대학청년고용센터 설치대학’ 운영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2년 연속 대학청년고용센터(사진)를 설치 운영해오고 있는 협성대는 대학청년고용센터 내 2명의 전문 취업컨설턴트를 배치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청년고용센터 운영사업은 고용부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캠퍼스 내에 민간 고용서비스 기관과 대학청년고용센터를 설치해 진로상담과 취업알선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성대는 대학청년고용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용부 2017년 대학 일자리센터(소형) 시범 대학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협성대는 향후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지원기능의 공간적 일원화와 기능적 연계 등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창호 학생복지처장은 “대학청년고용센터와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해 다양한 취업정보 제공 및 진로상담을 제공해 재학생에게 체계적인 취업준비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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