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청년들이 문화·예술·산업·창업 등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청년창조발전소인 ‘꿈터 플러스’가 21일 금정구 부산대 앞에 문을 열었다. 꿈터 플러스는 부산시가 41억4000만 원을 들여 부산대 앞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했다. 지상 5층에 연면적 976㎡ 규모로 1층에는 카페와 제품 전시공간이, 2층에는 문화·예술 분야 수공예 작업장이 들어섰다. 3층은 공동작업장과 북카페, 4층에는 촬영스튜디오와 영상편집실이 설치됐다. 5층에는 70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을 만들어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3월 동의대 인근에 디자인을 특화한 청년 창조발전소 ‘디자인 스프링’을 열었으며, 오는 27일에는 경성대·부경대 권역의 ‘고고씽 잡(Job)’을 개소한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3개 청년창조발전소와 연계한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해당 자치단체가 인접한 대학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력을 살려 문화·예술과 어우러진 창업 콘텐츠를 생산하고 제품까지 만들어 취업·창업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
이에 앞서 시는 지난 3월 동의대 인근에 디자인을 특화한 청년 창조발전소 ‘디자인 스프링’을 열었으며, 오는 27일에는 경성대·부경대 권역의 ‘고고씽 잡(Job)’을 개소한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3개 청년창조발전소와 연계한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해당 자치단체가 인접한 대학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력을 살려 문화·예술과 어우러진 창업 콘텐츠를 생산하고 제품까지 만들어 취업·창업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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