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동작구청장
“민선 6기 구청장이 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 중 하나가 동작구의 미래비전을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동작의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계획 차원에서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종합발전계획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은 21일 “그동안 구청장이 바뀔 때마다 기존 계획들이 새로운 프로젝트로 대체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면서 “종합발전계획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각종 도시계획사업과 미래비전이 빠짐없이 담겨 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 즉 미래지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그리는 미래지도에는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조성으로 도시의 새로운 중심축을 세우고, 노량진 주변 명소화 사업을 통해 수변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동작의 미래상이 담긴다.
이 구청장은 “미래계획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위계획과의 호환성도 염두에 둬 2030 서울플랜 등 장기계획에 발맞춰 개발 효과를 높이겠다”며 “여의도, 용산 등 주변 지역과 연계성까지 고려한 개발전략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5년부터 준비한 종합도시발전계획은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계획수립에만 2년이 넘게 걸린 만큼, 이번 미래비전에 구의 역량을 집중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 구청장은 “사람 사는 동작은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누구 하나 낙오되지 않는 더불어 잘사는 곳”이라며 “30년을 내다보는 로드맵을 만들어 동작구에 행복한 변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누가 구청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도시계획을 세워, 큰 뼈대를 가지고 지속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만든 종합발전계획이 지역발전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민선 6기 구청장이 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 중 하나가 동작구의 미래비전을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동작의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계획 차원에서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종합발전계획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은 21일 “그동안 구청장이 바뀔 때마다 기존 계획들이 새로운 프로젝트로 대체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면서 “종합발전계획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각종 도시계획사업과 미래비전이 빠짐없이 담겨 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 즉 미래지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그리는 미래지도에는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조성으로 도시의 새로운 중심축을 세우고, 노량진 주변 명소화 사업을 통해 수변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동작의 미래상이 담긴다.
이 구청장은 “미래계획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위계획과의 호환성도 염두에 둬 2030 서울플랜 등 장기계획에 발맞춰 개발 효과를 높이겠다”며 “여의도, 용산 등 주변 지역과 연계성까지 고려한 개발전략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5년부터 준비한 종합도시발전계획은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계획수립에만 2년이 넘게 걸린 만큼, 이번 미래비전에 구의 역량을 집중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 구청장은 “사람 사는 동작은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누구 하나 낙오되지 않는 더불어 잘사는 곳”이라며 “30년을 내다보는 로드맵을 만들어 동작구에 행복한 변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누가 구청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도시계획을 세워, 큰 뼈대를 가지고 지속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만든 종합발전계획이 지역발전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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