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장날에 인파가 몰려 혼잡한 틈을 타 상습소매치기 범행을 해온 50대가 CCTV 수십 대를 분석하며 동선(動線)을 추적해온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22일 절도혐의로 김모(56)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쯤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A(여·61)의 가방을 열고 지갑을 훔치는 등 2차례에 걸쳐 현금 16만5000원과 신용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인파가 몰린 전통시장이나 쇼핑 거리 등에서 소매치기를 일삼아 14차례 동종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포시장 내 CCTV 20대를 분석해 시내버스를 타고 중구 국제시장까지 도주한 김 씨의 동선을 추적해 검거했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쯤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A(여·61)의 가방을 열고 지갑을 훔치는 등 2차례에 걸쳐 현금 16만5000원과 신용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인파가 몰린 전통시장이나 쇼핑 거리 등에서 소매치기를 일삼아 14차례 동종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포시장 내 CCTV 20대를 분석해 시내버스를 타고 중구 국제시장까지 도주한 김 씨의 동선을 추적해 검거했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