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까지 81분… 쇼핑 인프라
중랑구 “차후 시·종착역 돼야”
22일 KTX 경강선(서울~강릉)이 개통함에 따라 상봉·망우역에서 1시간 21분 만에 강원 강릉에 도착할 수 있게 돼 상봉·망우역 주변이 ‘중랑구의 코엑스’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중랑구는 KTX 경강선이 2018년 1월 25일까지 서울역과 청량리역에서 주중 18회(주말 26회) 출발, 상봉·망우역에 주중 9회(주말 13회) 정차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이날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민선 6기 들어 일자리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한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상봉·망우역 일대를 ‘망우복합역사 개발’을 비롯, ‘중랑의 코엑스’로 조성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6년 41층 2개 동의 듀오트리스(주상복합)가 완공해 영화관 CGV, 한샘, 이랜드 등 쇼핑몰이 입주했고 반대편 프레미어스엠코(48층 1개 동, 43층 2개 동)에는 홈플러스와 쇼핑몰이 성업 중이다. 최근에는 중랑아트센터를 개관, 망우복합역사를 종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세우는 등 이 지역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구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도 상봉·망우역이 KTX 시·종착역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1월 15일까지 1차로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상봉·망우역 시·종착역 확정’을 촉구하는 서명에 1만712명이 참여하는 등 구민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나 구청장은 “현재 상봉·망우역은 평창올림픽 이후 정차역으로 돼 있으나,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시·종착역이 돼야 한다”며 “국토부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 이 지역이 광역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중랑구 “차후 시·종착역 돼야”
22일 KTX 경강선(서울~강릉)이 개통함에 따라 상봉·망우역에서 1시간 21분 만에 강원 강릉에 도착할 수 있게 돼 상봉·망우역 주변이 ‘중랑구의 코엑스’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중랑구는 KTX 경강선이 2018년 1월 25일까지 서울역과 청량리역에서 주중 18회(주말 26회) 출발, 상봉·망우역에 주중 9회(주말 13회) 정차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이날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민선 6기 들어 일자리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한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상봉·망우역 일대를 ‘망우복합역사 개발’을 비롯, ‘중랑의 코엑스’로 조성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6년 41층 2개 동의 듀오트리스(주상복합)가 완공해 영화관 CGV, 한샘, 이랜드 등 쇼핑몰이 입주했고 반대편 프레미어스엠코(48층 1개 동, 43층 2개 동)에는 홈플러스와 쇼핑몰이 성업 중이다. 최근에는 중랑아트센터를 개관, 망우복합역사를 종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세우는 등 이 지역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구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도 상봉·망우역이 KTX 시·종착역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1월 15일까지 1차로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상봉·망우역 시·종착역 확정’을 촉구하는 서명에 1만712명이 참여하는 등 구민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나 구청장은 “현재 상봉·망우역은 평창올림픽 이후 정차역으로 돼 있으나,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시·종착역이 돼야 한다”며 “국토부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 이 지역이 광역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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