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월 거래량 중 16% 차지
송파구, 아파트값 상승률 1위
8·2부동산 대책 이후 고가아파트(9억 원 이상)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1위는 서울 송파구로 조사됐다.
2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과 한국감정원 등에 따르면 8·2대책 이후 9~11월 서울 전체 아파트 거래량 1만8576건 중 고가아파트는 전체의 약 16%가량인 2991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11월에는 총거래량 3만4631건 중 고가아파트 거래량은 3193건으로 약 9%에 그쳤다.
8·2대책 후 거래절벽 현상 속에서도 고가아파트 거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올해 서울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매매가 9억 원 돌파 아파트단지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실제 강남권의 전용면적 84㎡ 전후 일반아파트는 대부분 9억 원을 돌파했다.
또 강북권에서도 마포구 아현동의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는 지난 9월 10억 원에 실거래 신고됐다. 지난 8월엔 마포구 공덕동의 공덕파크자이 84㎡의 실거래가가 10억 원을 넘었다. 성동구 금호동4가의 서울숲푸르지오2차 역시 84㎡ 가 지난 4월 10억2000만 원에 실거래 신고됐다.
부동산 중개업계 관계자는 “강남권은 재건축단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일반아파트도 덩달아 많이 상승했고, 강북권은 한강변과 직주근접 아파트 오름세가 두드러지면서 9억 원 이상 고가아파트 거래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값 상승률을 보인 곳은 서울 송파구 아파트로 전년 말 대비 8.63% 올랐다. 송파구에 이어 강동구(6.09%)와 강남구(5.79%), 서초구(4.79%) 등도 많이 상승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송파구, 아파트값 상승률 1위
8·2부동산 대책 이후 고가아파트(9억 원 이상)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1위는 서울 송파구로 조사됐다.
2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과 한국감정원 등에 따르면 8·2대책 이후 9~11월 서울 전체 아파트 거래량 1만8576건 중 고가아파트는 전체의 약 16%가량인 2991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11월에는 총거래량 3만4631건 중 고가아파트 거래량은 3193건으로 약 9%에 그쳤다.
8·2대책 후 거래절벽 현상 속에서도 고가아파트 거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올해 서울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매매가 9억 원 돌파 아파트단지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실제 강남권의 전용면적 84㎡ 전후 일반아파트는 대부분 9억 원을 돌파했다.
또 강북권에서도 마포구 아현동의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는 지난 9월 10억 원에 실거래 신고됐다. 지난 8월엔 마포구 공덕동의 공덕파크자이 84㎡의 실거래가가 10억 원을 넘었다. 성동구 금호동4가의 서울숲푸르지오2차 역시 84㎡ 가 지난 4월 10억2000만 원에 실거래 신고됐다.
부동산 중개업계 관계자는 “강남권은 재건축단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일반아파트도 덩달아 많이 상승했고, 강북권은 한강변과 직주근접 아파트 오름세가 두드러지면서 9억 원 이상 고가아파트 거래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값 상승률을 보인 곳은 서울 송파구 아파트로 전년 말 대비 8.63% 올랐다. 송파구에 이어 강동구(6.09%)와 강남구(5.79%), 서초구(4.79%) 등도 많이 상승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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