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기부, ㈔한국액셀러레이터 협회 설립 인가…55개사 등록·활동중
액셀러레이터 첫 공식 단체가 설립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한국액셀러레이터 협회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액셀러레이터는 창업기업에 투자와 보육 등을 제공해 보다 빠른 성장을 유도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창업기획자로, 지난해 11월 등록제도 시행 후, 현재까지 55개사가 등록 중이다.
설립 인가와 함께 이날 세종시 연동면에서 협회 창립식도 개최됐다. 협회는 액셀러레이터가 선배기업인, 벤처캐피털, 대학기술지주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섞여 있으나, 모두가 ‘혁신창업자 육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연합 투자유치 행사(IR) 등 액셀러레이터 각자가 보유한 다양한 역량을 한곳에 모아 혁신창업자를 공동으로 육성하는 활동과 함께 액셀러레이터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립식에서 이재홍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관은 “액셀러레이터·창업자·정부가 서로 끌고 밀어줄 때 혁신성장이라는 목표를 함께 이룰 수 있으므로 협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
액셀러레이터 첫 공식 단체가 설립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한국액셀러레이터 협회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액셀러레이터는 창업기업에 투자와 보육 등을 제공해 보다 빠른 성장을 유도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창업기획자로, 지난해 11월 등록제도 시행 후, 현재까지 55개사가 등록 중이다.
설립 인가와 함께 이날 세종시 연동면에서 협회 창립식도 개최됐다. 협회는 액셀러레이터가 선배기업인, 벤처캐피털, 대학기술지주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섞여 있으나, 모두가 ‘혁신창업자 육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연합 투자유치 행사(IR) 등 액셀러레이터 각자가 보유한 다양한 역량을 한곳에 모아 혁신창업자를 공동으로 육성하는 활동과 함께 액셀러레이터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립식에서 이재홍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관은 “액셀러레이터·창업자·정부가 서로 끌고 밀어줄 때 혁신성장이라는 목표를 함께 이룰 수 있으므로 협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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