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 신용관리를 위해서는 본인의 신용등급과 부채 상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주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2일 금감원은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15일 중 실시한 신용지식 실생활 적용 사례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사례들을 바탕으로 신용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금감원은 우선 본인도 모르게 연체가 발생하는 경우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용등급 및 부채 상황에 대한 관심을 갖고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대출금 연체는 신용등급에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인 요소로, 연체하지 않는 것이 신용관리 첫걸음이라고 조언했다.
만약 연체가 발생했을 때에는 오래된 연체금부터 꾸준히 상환하는 것이 신용등급 회복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주거래은행을 정하고 출금계좌에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공과금(통신요금, 아파트공과금 등)을 연동시켜, 사소한 요금도 연체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특히,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이용대금 중 미결제 잔액을 이월하는 리볼빙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연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당월 결제 가능한 금액만 소비하는 습관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장기적인 대출 상환계획을 수립하고, 장기적으로 본인의 상환능력을 벗어난 대출 및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금감원은 개인정보 관리도 신용관리의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주소나 휴대전화번호가 변경된 경우나 장기간 해외 출타 중인 경우, 통신사 및 금융회사 등의 요금청구 기본 내용이 누락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불가피하게 연체가 발생했는데 상환이 어려울 경우, 신용회복위원회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
22일 금감원은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15일 중 실시한 신용지식 실생활 적용 사례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사례들을 바탕으로 신용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금감원은 우선 본인도 모르게 연체가 발생하는 경우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용등급 및 부채 상황에 대한 관심을 갖고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대출금 연체는 신용등급에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인 요소로, 연체하지 않는 것이 신용관리 첫걸음이라고 조언했다.
만약 연체가 발생했을 때에는 오래된 연체금부터 꾸준히 상환하는 것이 신용등급 회복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주거래은행을 정하고 출금계좌에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공과금(통신요금, 아파트공과금 등)을 연동시켜, 사소한 요금도 연체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특히,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이용대금 중 미결제 잔액을 이월하는 리볼빙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연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당월 결제 가능한 금액만 소비하는 습관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장기적인 대출 상환계획을 수립하고, 장기적으로 본인의 상환능력을 벗어난 대출 및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금감원은 개인정보 관리도 신용관리의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주소나 휴대전화번호가 변경된 경우나 장기간 해외 출타 중인 경우, 통신사 및 금융회사 등의 요금청구 기본 내용이 누락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불가피하게 연체가 발생했는데 상환이 어려울 경우, 신용회복위원회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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