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6억 늘려서 95억 편성
장학재단 설립 - 자유학기 지원
서울 성동구는 공교육 1번지로 도약하기 위해 2018년 교육예산을 올해보다 6억 원 늘린 총 95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내년에는 장학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장학사업이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을 설립한다. 구는 이를 위해 장학재단 출연금 5억 원을 편성했다.
구는 민선 6기 들어 12억여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아 현재까지 80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온마을체험학습 지원에 2억 원을 편성했다.
지난 하반기에 시행한 ‘교육특구 성동구 체험학습카드’ 지원 사업은 중학교 1학년 학생 2000여 명에게 자유학기제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상·하반기 각각 5만 원씩 총 10만 원을 지급한다. 지난해에 이어 초·중·고 및 유치원 등 각급 학교에 지원하는 교육 경비 보조금은 45억 원으로, 2016년 35억 원에서 10억 원을 증액한 수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서울시교육청 통계에 따르면 성동구의 2017년 기준 학생 1인당 교육 경비 지원액은 서울시 자치구 중 1위이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장학재단 설립 - 자유학기 지원
서울 성동구는 공교육 1번지로 도약하기 위해 2018년 교육예산을 올해보다 6억 원 늘린 총 95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내년에는 장학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장학사업이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을 설립한다. 구는 이를 위해 장학재단 출연금 5억 원을 편성했다.
구는 민선 6기 들어 12억여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아 현재까지 80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온마을체험학습 지원에 2억 원을 편성했다.
지난 하반기에 시행한 ‘교육특구 성동구 체험학습카드’ 지원 사업은 중학교 1학년 학생 2000여 명에게 자유학기제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상·하반기 각각 5만 원씩 총 10만 원을 지급한다. 지난해에 이어 초·중·고 및 유치원 등 각급 학교에 지원하는 교육 경비 보조금은 45억 원으로, 2016년 35억 원에서 10억 원을 증액한 수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서울시교육청 통계에 따르면 성동구의 2017년 기준 학생 1인당 교육 경비 지원액은 서울시 자치구 중 1위이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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