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송년 브리핑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송년 브리핑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인권 문제…소통통해 정부 입장 정할 것”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6일 “정부는 TF(위안부 합의 검토 TF) 검토 결과를 십분 감안하면서 피해자 및 피해자를 대변해온 단체, 전문가 등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정립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26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한 내신 브리핑에서 27일 위안부 합의 검토 TF의 결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위안부 문제는) 기본적으로 인권의 문제”라며 “당사자인 할머니와 피해자 지원 단체의 생각을 충분히 담아서 앞으로 나가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어 “TF 검토 결과를 감안하고 피해자와 단체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 소통을 통해 정부 입장을 정립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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