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은 제22대 병원장에 내분비내과 배학연(63) 교수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배 원장은 내분비내과 전문의로 조선대 의과대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캐나다 캘거리 의과대학 교환교수, 대한당뇨병학회 및 대한내분비학회 호남지회 회장, 영호남 내분비대사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2015년 대한당뇨병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조선대병원 당뇨병 센터장을 맡고 있는 등 당뇨병 분야의 명의로 알려져 있다.

배 원장은 “지역민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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