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고탄성’
‘헤드 틸트’로 미세한 각도 조절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의 라클라우드(이탈리아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모션베드(사진)가 편안하고 편리한 기능, 안전성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침대 시장의 지각변동을 이끌고 있다.
27일 바디프랜드는 “라클라우드 모션베드는 사용자를 배려한 여러 가지 차별화된 기능이 망라돼 있다”면서 “스프링이나 합성소재 제품과 비교했을 때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가 모션베드의 미세한 각도 조절에 가장 잘 어울리고, ‘안전압력센서’와 ‘헤드 틸트(Head Tilt)’ 등의 기능으로 침대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지난 8월 라클라우드 모션베드가 출시된 이후 제품 구매와 렌털, 상담을 위해 전국 직영 전시장과 백화점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편안한 수면과 편리한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침대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우선 높이 20cm의 통몰드 형태인 라클라우드의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가 탄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각도 조절 시 쉽게 구부러져 모션베드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스프링 매트리스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각도 조절로 인한 형태 변형의 우려도 적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유럽에서 전동침대용 매트리스로 천연 라텍스가 가장 많이 쓰이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바디프랜드는 또 라클라우드 모션베드의 특징으로 안전압력센서를 적용한 안전한 침대라는 점을 들고 있다. 안전압력센서는 하단 프레임과 플레이트 사이에 끼임이 감지됐을 때 자동으로 플레이트가 올라가 안전사고를 방지한다.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편안함은 물론 안전한 이용까지 가능한 것이다.
이와 함께 바디프랜드는 독일 전동모터 제작사인 오킨(OKIN)의 모터 3개를 탑재해 머리부와 상체의 미세한 각도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헤드 틸트 기능을 구현했다. 헤드 틸트는 침대 위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프레임과 매트리스가 목과 척추 부위를 받쳐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특히 라클라우드 모션베드는 상·하체뿐만 아니라 머리 부분의 각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으로 라클라우드 앱을 설치하면 리모컨 및 알람 기능도 이용할 수 있고, 사람이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는 무중력 기능으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할 경우 체중 분산, 혈액순환 효과로 부종을 완화할 수도 있으며, 상체 부분 프레임을 10∼15도가량 세워주는 코골이 방지 기능은 기도 확보를 도와 숙면 유도에 유용하다는 게 바디프랜드 측 설명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라클라우드 모션베드는 바디프랜드의 전국 116개 직영 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공식 홈페이지(www.bodyfriend.co.kr)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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