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모빌리티, 공유자전거, 자전거안전’

자전거 전문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김석환)가 27일 2017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자전거 트렌드를 반영한 3대 키워드를 선정했다. 삼천리자전거가 꼽은 올해의 자전거 업계 키워드는 △스마트모빌리티 △공유 자전거 △자전거 안전이다.

업계에 따르면 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1인용 이동수단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2017년 국내 자전거 시장까지 영향을 미쳤다. 업계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5년 전 세계 스마트모빌리티 시장 규모는 4000억 원대에 불과했지만, 현재 2조 원대로 성장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2017년 국내 1인용 이동수단 이용자를 30만 명으로 추산했다. 특히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의 한 달 스마트모빌리티 제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60%나 증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이와 관련, “98만 원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미니벨로타입의 전기자전거 ‘팬텀제로’(사진)를 출시해 2017년 자출족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며 “‘팬텀제로’는 1회 3시간이면 완충 가능하며 매일 충전 시 전기료는 1000원 이하로 경제적”이라고 밝혔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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