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암벽을 맨손으로 오르는 스포츠클라이밍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됐다. LG전자는 사회적 관심과 경제적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국제 주요 대회에서 우승해 세계 랭킹 2위에 오른 김 선수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할 계획이다. 또 대한산악연맹이 유망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김 선수는 2014년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이 개최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리드 종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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