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ADD)는 제트엔진 개발자인 민성기(사진) 수석연구원을 2017년 ‘올해의 ADD인’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1992년 ADD에 입소한 민 연구원은 순항유도무기가 고속으로 비행할 수 있도록 추진력을 제공하는 소형제트엔진 연구·개발(R&D) 성과를 인정받았다. 민 연구원이 개발한 소형제트엔진은 적 함정을 공격하는 함대함유도무기 ‘해성’에 적용됐고, 해성은 현재 우리 해군의 주요 무기로 활용되고 있다.

김유진 기자 klu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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