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어느 날 강도의 습격을 당하고 자신의 영혼이 육체에서 떨어져 나왔음을 느낀다. 하지만 자신의 시체를 안고 울부짖는 몰리를 본 샘은 눈앞에 나타난 빛을 따라가지 못하고 지상에 남게 된다.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존재가 된 샘은 친구이자 직장 동료인 칼이 끔찍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고 몰리에게 위험을 알리려 하지만 몰리에게는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는다.
그러다가 사기꾼 영매인 오다메(우피 골드버그)와 소통하게 된 샘은 우여곡절 끝에 그를 닦달해 몰리에게 사실을 전하지만 몰리는 뜬금없이 나타난 오다메의 얘기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
한편 칼은 자신이 빼돌린 돈을 찾기 위해 계속 몰리 주변을 맴돌며 그를 위험에 빠트린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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