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2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남수(사진) 전 머니투데이방송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 최 신임 사장은 한국경제신문과 서울경제신문, SBS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YTN에서 경제부장과 경영기획실장 등을 지냈다. 2008년 머니투데이방송으로 옮겨 보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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