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2일 심야에 렌터카를 타고 다니며 주차된 차량에서 신용카드를 훔친 뒤 유흥비로 800만 원을 결제한 혐의(특수절도)로 A(17) 군 등 10대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군 등은 지난해 8월 4일 오전 1시쯤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 3대를 뒤져 신용카드와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훔친 카드로 유흥비 등에 800만 원 상당을 결제했다. A 군 등은 지난해 7월에는 부산 기장군의 한 사찰에서 불전함 자물쇠를 부순 뒤 현금 4만7000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경찰에 따르면 A 군 등은 지난해 8월 4일 오전 1시쯤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 3대를 뒤져 신용카드와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훔친 카드로 유흥비 등에 800만 원 상당을 결제했다. A 군 등은 지난해 7월에는 부산 기장군의 한 사찰에서 불전함 자물쇠를 부순 뒤 현금 4만7000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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