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사진 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선수와 김정환(〃네 번째)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지난해 12월 29일 경기 안양시 소재 보육원 ‘안양의 집’에서 방과 복도를 새로 도배하고 장판을 교체하는 ‘사랑의 추추 스위트 홈’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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