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시애틀 매리너스가 미국 4대 프로 스포츠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잔치에서 소외된 팀이란 불명예를 안았다.
2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미국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가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출전권을 확보하면서 MLB, NFL, 미국프로농구(NBA),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등 4대 미국 프로 스포츠에서 포스트시즌에 가장 오랫동안 오르지 못한 팀은 MLB 시애틀이 됐다. 버펄로 빌스는 1999년 이래 17시즌 만에 겨울 잔치 티켓을 확보했다.
시애틀은 2001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탈락한 이래 지난해까지 16년간 포스트시즌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NFL 사상 두 번째로 정규리그 16전패로 시즌을 마감한 클리블랜드 브라운스가 ‘잔치에 들러리’ 노릇만 15년째로 시애틀에 이어 2위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2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미국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가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출전권을 확보하면서 MLB, NFL, 미국프로농구(NBA),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등 4대 미국 프로 스포츠에서 포스트시즌에 가장 오랫동안 오르지 못한 팀은 MLB 시애틀이 됐다. 버펄로 빌스는 1999년 이래 17시즌 만에 겨울 잔치 티켓을 확보했다.
시애틀은 2001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탈락한 이래 지난해까지 16년간 포스트시즌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NFL 사상 두 번째로 정규리그 16전패로 시즌을 마감한 클리블랜드 브라운스가 ‘잔치에 들러리’ 노릇만 15년째로 시애틀에 이어 2위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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