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효신이 새해 첫 음원 차트를 점령했다.

1일 0시에 공개된 박효신의 신곡 ‘겨울소리’는 2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지니,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뮤직 등 총 8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겨울소리’는 박효신의 자작곡으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탄탄한 보컬이 돋보인다.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효신과 작사가 김이나가 함께 쓴 가사는 추운 겨울임에도 포근한 겨울밤의 모습이 그려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며 “여기에 오케스트라와 40인 합창단의 풍성한 사운드가 더해져 영화와 같은 기승전결까지 느껴지는 명곡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새해 선물을 드리고자 한 아티스트의 마음이 전해져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행복한 음악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음원 차트 석권 소감을 전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wh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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