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자치구 위생 분야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5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외부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외식업소 위생관리, 원산지 관리와 안전관리 인프라 등 총 9개 분야 33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성동구는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식습관 형성 시기에 있는 4∼7세 유아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는 식중독 예방과 식습관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인형극’을 실시해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외식문화 발달, 단체급식 활성화 등 식생활 변화로 인해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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