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議 실시 조사서 모두 S등급
현장 찾아가 ‘규제 혁파’ 성과
부산이 각종 규제 혁파 성과로 경제활동을 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2017년 경제활동 친화성 조사’에서 소속 16개 구·군 모두가 최우수인 ‘S’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지난 2014년부터 각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체감도 조사를 실시해 전국기업환경지도를 공표하고 있다. 조사는 각 지역의 공장설립, 산업단지, 유통물류 등 16개 분야 101개 항목으로 이뤄지며 항목별로 5개 등급(S-A-B-C-D)의 평가를 받는다.
부산시는 2014년 B등급 6개, C등급 10개 구에서 3년 만에 모든 부문에서 S등급을 받았다. 이는 시가 규제개혁추진단을 만들어 기업인,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현장 및 시민 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해 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는 기업 민원을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하는 ‘부산 민원 120’ 등 행정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운영방법을 개선해 제2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 상향(200%에서 220%)과 테라스 영업 허용, 공공하수도 부지점용 준공검사 조항 삭제 등 다양한 규제를 개선해 왔다.
시는 이를 통해 ‘이케아’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100개 기업을 유치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인과 소상공인이 느끼는 작은 불편도 잘 살펴 현장 중심의 과감한 규제개혁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현장 찾아가 ‘규제 혁파’ 성과
부산이 각종 규제 혁파 성과로 경제활동을 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2017년 경제활동 친화성 조사’에서 소속 16개 구·군 모두가 최우수인 ‘S’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지난 2014년부터 각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체감도 조사를 실시해 전국기업환경지도를 공표하고 있다. 조사는 각 지역의 공장설립, 산업단지, 유통물류 등 16개 분야 101개 항목으로 이뤄지며 항목별로 5개 등급(S-A-B-C-D)의 평가를 받는다.
부산시는 2014년 B등급 6개, C등급 10개 구에서 3년 만에 모든 부문에서 S등급을 받았다. 이는 시가 규제개혁추진단을 만들어 기업인,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현장 및 시민 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해 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는 기업 민원을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하는 ‘부산 민원 120’ 등 행정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운영방법을 개선해 제2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 상향(200%에서 220%)과 테라스 영업 허용, 공공하수도 부지점용 준공검사 조항 삭제 등 다양한 규제를 개선해 왔다.
시는 이를 통해 ‘이케아’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100개 기업을 유치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인과 소상공인이 느끼는 작은 불편도 잘 살펴 현장 중심의 과감한 규제개혁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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