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2일 프로젝트명 ‘Q200’으로 개발해 온 신차명을 ‘렉스턴 스포츠(Rexton Sports)’로 확정 발표하고 외관 디자인을 공개한 뒤 전국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차의 이름은 쌍용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한민국 프리미엄 SUV의 상징적 존재인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려는 의지가 표현돼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열정을 갖고 자신의 일에 프로답게 일하고, 가족과 함께 레저를 즐기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꿈꿔온 스타일과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을 비롯해 G4 렉스턴과 많은 요소를 공유하는 만큼 쿼드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안전성,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 및 모바일 연결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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