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개최지인 강원 평창군, 강릉시, 정선군에서 대국민 현지 견학(팸투어)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4∼26일 열리는 이번 대국민 현지 견학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숨은 관광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광공사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10일까지 체험단 100명을 모집한다.

1, 2차 심사와 최종 추첨을 통해 선발된 체험단에겐 여행 비용이 제공된다. 체험단은 경강선 KTX를 이용하며 2박 3일간 평창군(송어 축제, 이효석 문화마을 등), 강릉시(선교장, 안목해변 등), 정선군(삼탄 아트마인, 개미들 마을 등)의 관광지와 올림픽 홍보관을 방문한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조성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