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새해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33분 오른발 발리슛을 시도했지만 공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손흥민은 그러나 선제골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전반 12분 왼쪽 측면에서 반칙을 얻었고,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찬 프리킥을 페르난도 요렌테가 헤딩, 토트넘은 1-0으로 앞서나갔다. 토트넘은 2-0으로 이겼다.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5경기 연속 결장했다.

맨체스터시티는 왓퍼드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이기고 22경기 연속 무패(20승 2무·승점 62) 행진을 이어갔다.

맨체스터시티의 라힘 스털링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38초 만에 선제골을 가동했다. 르루아 사네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건네준 패스를 스털링이 왼발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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