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32명의 한국문학 작가가 독자를 찾아가는 ‘문학 하는 하루’가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단법인 와우책 문화예술센터가 추진해 2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을 유명 작가의 문학작품을 통해 풀어내는 ‘귀 기울이는 하루’와 작가와 독자의 물리적 거리를 좁혀 소소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생각하는 하루’, 독자에서 창작자로의 변신을 돕는 글쓰기 워크숍 ‘창작하는 하루’,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문학활성화 캠페인’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대형 강연 ‘귀 기울이는 하루’는 소설가 김연수, 김탁환, 성석제, 장강명 등 한국문학 작가 10명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속에 담긴 이야기를 문학의 언어를 통해 성찰해 보는 시간. 소형 강연 ‘생각하는 하루’는 시인 황인숙, 소설가 백가흠, 박솔뫼 등 10명의 한국문학 작가들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다. 모든 강연은 무료이며 네이버 예약 및 온오프믹스를 통해 사전 참가신청을 받는다.

최현미 기자 chm@munhwa.com
최현미

최현미 논설위원

문화일보 /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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