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새해 첫 신차로 외관 디자인과 편의사양 강화 등으로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린 ‘2018 코란도 투리스모’(사진)를 선보였다. 쌍용차는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레이어57에서 가진 신차 출시행사를 통해 2018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하고 전국 전시장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차량 앞부분 라디에이터 그릴을 대폭 확대하고 보닛(후드)에 라인을 추가해 기존 모델보다 강렬한 느낌을 구현했다. 여기에 발광다이오드(LED) 주간주행등을 그릴 상단 라인과 연결해 일체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스마트기기와 차량을 연결해주는 미러링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 내 스마트기기 활용성도 높였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Wi-Fi)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기기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앱)을 양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