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신내동 388-19일대에 어린이 눈썰매장을 조성하고 2월 4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6000㎡ 부지에 10레인 규모로 완공한 눈썰매장은 슬로프를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에게 맞게 연장 30m, 높이 7m 규모로 조성했다. 특히 영상 기온에도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특수 바닥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눈썰매장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먹거리 부스와 눈놀이 동산을 함께 운영한다.
구는 튜브형 눈썰매를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문의는 중랑구 문화체육과(02-2094-1862)로 하면 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이번 어린이 눈썰매장은 지난여름 ‘찾아가는 물놀이장’ 운영 때 많은 학부모가 건의한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야외 활동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과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
구는 튜브형 눈썰매를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문의는 중랑구 문화체육과(02-2094-1862)로 하면 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이번 어린이 눈썰매장은 지난여름 ‘찾아가는 물놀이장’ 운영 때 많은 학부모가 건의한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야외 활동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과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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