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에 전북 익산시청 청사가 선정돼 숙원이던 신청사 건립이 가시화됐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2일 전북 익산시청과 경남 합천군청, 충북 진천 옛 전통시장 등 3곳을 ‘노후건축물 리뉴얼 사업’ 3차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 발표했다. 도시재생 사업 일환으로 상가와 임대주택을 겸한 복합건물로 재건축하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과는 별도 사업이다.
오는 2020년 완공 목표로 진행될 익산시 복합 공공 청사는 연면적 1만9000㎡, 주민친화시설 1000㎡, 수익시설 2000㎡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비는 480억 원가량으로 사업비 대부분이 사업 파트너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담하고 익산시도 100억 원 안팎의 재정을 부담해야 한다.
익산시는 안전진단 위험 등급인 D등급 청사에 해마다 수십억 원의 보수보강비용을 투입하는 등 그동안 압박을 받아온 재정부담이 크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공모 사업으로 경남 합천군청(합천군 합천읍)도 어린이집, 다문화가정 지원시설, 작은영화관 등을 겸한 복지공간으로 개발한다. 전통시장 이전 후 방치된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120의 4 일대 역시 문화예술회관 등 복합시설로 바꾼다.
익산=박팔령 기자 park80@
3일 익산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2일 전북 익산시청과 경남 합천군청, 충북 진천 옛 전통시장 등 3곳을 ‘노후건축물 리뉴얼 사업’ 3차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 발표했다. 도시재생 사업 일환으로 상가와 임대주택을 겸한 복합건물로 재건축하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과는 별도 사업이다.
오는 2020년 완공 목표로 진행될 익산시 복합 공공 청사는 연면적 1만9000㎡, 주민친화시설 1000㎡, 수익시설 2000㎡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비는 480억 원가량으로 사업비 대부분이 사업 파트너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담하고 익산시도 100억 원 안팎의 재정을 부담해야 한다.
익산시는 안전진단 위험 등급인 D등급 청사에 해마다 수십억 원의 보수보강비용을 투입하는 등 그동안 압박을 받아온 재정부담이 크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공모 사업으로 경남 합천군청(합천군 합천읍)도 어린이집, 다문화가정 지원시설, 작은영화관 등을 겸한 복지공간으로 개발한다. 전통시장 이전 후 방치된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120의 4 일대 역시 문화예술회관 등 복합시설로 바꾼다.
익산=박팔령 기자 park80@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