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새로운 직업 이야기’ 출간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책이 출간됐다.

한국고용정보원과 서울시교육청이 공동으로 펴낸 ‘4차 산업혁명 새로운 직업 이야기’(드림리치)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를 더욱 쉽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미래 진로로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가이드북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하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요지. 로봇,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빅데이터, 3D 프린팅, 사물인터넷 등 총 11개 분야에 걸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제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예리한 분석과 전망을 보여준다.

인공지능 연구의 장병탁 서울대 교수, 장수진 JPD 빅데이터연구 대표, 이재호 공학박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직접 전한다. 268쪽, 1만6000원.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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