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드림캐쳐(사진)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3일 드림캐쳐의 소속사인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일 오후 8시 시작한 드림캐쳐 데뷔 1주년 팬 미팅 티켓 예매가 약 1분 만에 전좌석 매진됐다.

드림캐쳐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팬 미팅을 연다. 멤버들은 지난 1년간 지지해준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드림캐쳐는 지난해 1월 13일 싱글 ‘악몽’의 타이틀곡 ‘체이스 미(Chase Me)’로 데뷔했다. 강렬한 록 메탈 사운드와 퍼포먼스, 판타지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았다. 지금은 브라질 4개 도시 등에서 월드투어 ‘플라이 하이’를 진행하고 있다.

드림캐쳐는 “이번 팬 미팅에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팬들과 추억을 나누고 내일을 그리는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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