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을 존경하는 제자 주환이에요. 선생님께서는 항상 저희를 위해 공부도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맛있는 간식거리까지 나누어 주시죠? 이제는 저도 힘내서 발표, 공부도 잘하고 친구와도 더 친하게 지내는 착한 제자가 될게요. 그럼 선생님께서도 뿌듯하고 기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선생님! 저는 한 번씩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병아리이고 선생님이 닭인 것 같아요. 닭은 병아리가 알에서 나올 때 도와주고 어떻게 먹이를 먹는지 가르쳐 주기 때문이에요. 그 외에도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닭이라는 거예요. 선생님, 저는 항상 선생님께 감사한 생각이 들어요.
아! 말 못 한 비밀이 있어요. 뭔지 아세요? 제가 3년 동안 학교에 다니면서 다른 선생님들도 좋았지만, 지금 담임선생님이 제일 좋다는 거예요. 저도 선생님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그런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선생님도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 문화일보 후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최 ‘감사편지 쓰기’ 공모전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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