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갑 새 경고그림이 오는 6월 나와 12월부터 시중에 모습을 보이게 된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별도의 강화된 경고그림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담뱃갑에 표기하는 흡연 경고그림을 제작·선정하기 위한 ‘제2기 경고그림 제정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2기 위원회는 현재 표기 중인 10종의 경고그림이 정기교체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마련됐다.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은 경고그림 효과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24개월마다 정기교체하도록 하고 있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보건복지부는 4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담뱃갑에 표기하는 흡연 경고그림을 제작·선정하기 위한 ‘제2기 경고그림 제정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2기 위원회는 현재 표기 중인 10종의 경고그림이 정기교체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마련됐다.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은 경고그림 효과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24개월마다 정기교체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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