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구민 설문 결과 반영
서울 강서구는 모바일 이용이 익숙한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 구청’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들이 쉽게 구청에 접근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특성을 고려한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구는 홈페이지 구축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 동안 지역 내 어린이와 주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교육과 문화행사 등 구청의 주요 행사를 안내하는 팝업창을 만들고 도서관 등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시설을 소개하는 이용시설 메뉴를 홈페이지에 반영했다.
어린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의견 있어요’와 어린이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어린이친화도시’도 메뉴에 포함했다.
특히 ‘어린이권리옹호관’ 메뉴를 만들어 전국 최초로 모바일로 어린이 권리 침해 사례가 발생하면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구청’ 홈페이지는 △우리동네 강서구 △우리구 행사 △이용시설 △어린이친화도시 △어린이권리옹호관 등 총 7개 메뉴로 구성됐으며, 세부내용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마련됐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서울 강서구는 모바일 이용이 익숙한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 구청’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들이 쉽게 구청에 접근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특성을 고려한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구는 홈페이지 구축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 동안 지역 내 어린이와 주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교육과 문화행사 등 구청의 주요 행사를 안내하는 팝업창을 만들고 도서관 등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시설을 소개하는 이용시설 메뉴를 홈페이지에 반영했다.
어린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의견 있어요’와 어린이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어린이친화도시’도 메뉴에 포함했다.
특히 ‘어린이권리옹호관’ 메뉴를 만들어 전국 최초로 모바일로 어린이 권리 침해 사례가 발생하면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구청’ 홈페이지는 △우리동네 강서구 △우리구 행사 △이용시설 △어린이친화도시 △어린이권리옹호관 등 총 7개 메뉴로 구성됐으며, 세부내용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마련됐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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