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꽃마을지구에 개소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신개념 맞춤형 보건지소가 서울 서초구에 들어선다. 서초구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단계별로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특화 보건지소인 ‘서초모자보건지소’를 오는 22일 개소한다고 4일 밝혔다.
서초동 꽃마을지구에 문을 여는 ‘모자보건지소’는 504㎡ 규모로 의사 1명, 간호사 5명, 운동처방사 1명, 영양사 1명, 놀이지도사 1명 등 총 15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클리닉과 영양키움방을 비롯해 △헬스케어방 △부모교육센터 △오감발달 놀이방 △왁자지껄 수다방 △나를 찾는 방 등으로 꾸몄다.
‘건강클리닉’은 임산부 산전·산후진료, 태아 기형아검사 및 초음파, 영유아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등 보건소의 기본 역할을 전담한다. 초보 부모를 위한 출산준비교실 등 부모 역할을 키우는 단계별 심화 과정인 부모교육센터, 모유수유클리닉, 영유아 이유식 상담, 산후 체중조절 프로그램 등은 ‘영양키움방’에서 운영한다.
구는 교육, 상담, 진료,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연간 임산부와 영유아 총 5만여 명(중복 누적 이용인원)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신개념 맞춤형 보건지소가 서울 서초구에 들어선다. 서초구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단계별로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특화 보건지소인 ‘서초모자보건지소’를 오는 22일 개소한다고 4일 밝혔다.
서초동 꽃마을지구에 문을 여는 ‘모자보건지소’는 504㎡ 규모로 의사 1명, 간호사 5명, 운동처방사 1명, 영양사 1명, 놀이지도사 1명 등 총 15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클리닉과 영양키움방을 비롯해 △헬스케어방 △부모교육센터 △오감발달 놀이방 △왁자지껄 수다방 △나를 찾는 방 등으로 꾸몄다.
‘건강클리닉’은 임산부 산전·산후진료, 태아 기형아검사 및 초음파, 영유아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등 보건소의 기본 역할을 전담한다. 초보 부모를 위한 출산준비교실 등 부모 역할을 키우는 단계별 심화 과정인 부모교육센터, 모유수유클리닉, 영유아 이유식 상담, 산후 체중조절 프로그램 등은 ‘영양키움방’에서 운영한다.
구는 교육, 상담, 진료,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연간 임산부와 영유아 총 5만여 명(중복 누적 이용인원)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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