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동북3성 경제협력 강화
인천시가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동북3성에 위치한 창춘(長春)시와 하얼빈(哈爾濱)시를 방문해 우호 도시협약을 체결한다. 한·중 정상회담 이후 해빙 무드로 접어든 양국관계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비즈니스 외교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8월 대통령 직속의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설치하고 동북아시아를 포함한 유라시아지역을 기반으로 남북통일에 대비한 경제교류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중국도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진흥전략’과 ‘일대일로전략’ 등 국가발전전략을 천명했다.
경제사절단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단장으로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과 김대유 인천수출경영자협회 회장, 김기완 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35명이 참가한다.
인천 = 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인천시가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동북3성에 위치한 창춘(長春)시와 하얼빈(哈爾濱)시를 방문해 우호 도시협약을 체결한다. 한·중 정상회담 이후 해빙 무드로 접어든 양국관계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비즈니스 외교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8월 대통령 직속의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설치하고 동북아시아를 포함한 유라시아지역을 기반으로 남북통일에 대비한 경제교류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중국도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진흥전략’과 ‘일대일로전략’ 등 국가발전전략을 천명했다.
경제사절단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단장으로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과 김대유 인천수출경영자협회 회장, 김기완 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35명이 참가한다.
인천 = 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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