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강남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신연희(사진) 구청장의 신년사 발표, 각계각층 주민대표 9명의 새해 소망 인터뷰 영상 상영, 새해 희망을 알리는 퍼포먼스, 태화어린이합창단·강남구립합창단 협연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장 로비에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국제설계 공모 당선작인 ‘빛과 함께 걷다’를 전시한다.
신연희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주요 구정 성과와 새해 업무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과 수서역세권 개발계획 확정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신 구청장은 “지난 한 해 강남구 발전을 위한 역사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관으로부터 내사와 수사를 받는 등 개인적으로 부끄러웠던 한 해”라며 “올해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소임을 다해 대한민국을 이끄는 행정을 굳건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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