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2월 9~25일) 기간을 전후해 경기장 주변에 경찰특공대와 신형장갑차, 드론차단장비 등 첨단장비를 배치해 테러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찰청은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국제경찰협력센터(IPCC)를 운영, 테러지원국 입국자에 대한 정보활동을 강화하고 국제 테러리스트 입국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5일 밝혔다. 올림픽 기간 국가 중요시설·다중 이용시설 등 테러 취약시설과 공관 등에 경찰 병력을 증강 배치한다. 자동차를 이용한 테러를 막기 위해 외곽 검문소 39개소에 차단장비 및 감속 유도시설도 설치한다.
경찰은 전국 82개 부대를 올림픽 전담 경비부대로 지정, 대회시설별 경비안전·교통·경호·안전점검 등을 맡길 예정이다. 선수촌과 모든 경기장에 선수와 관람객이 입장하기 전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철통 경비를 펼친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경찰청은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국제경찰협력센터(IPCC)를 운영, 테러지원국 입국자에 대한 정보활동을 강화하고 국제 테러리스트 입국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5일 밝혔다. 올림픽 기간 국가 중요시설·다중 이용시설 등 테러 취약시설과 공관 등에 경찰 병력을 증강 배치한다. 자동차를 이용한 테러를 막기 위해 외곽 검문소 39개소에 차단장비 및 감속 유도시설도 설치한다.
경찰은 전국 82개 부대를 올림픽 전담 경비부대로 지정, 대회시설별 경비안전·교통·경호·안전점검 등을 맡길 예정이다. 선수촌과 모든 경기장에 선수와 관람객이 입장하기 전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철통 경비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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