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지난 5일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A20블록에서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조감도) 아파트 본보기집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별내지구의 막바지 민간 분양단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지하 1층~지상 20층, 8개 동, 총 585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별내지구는 총면적 509만2000㎡ 규모로 계획세대수 2만5000여 가구를 수용하는 수도권 동북부의 대표 택지지구다. 서울 도심에서의 거리는 약 16㎞에 불과하고 남양주시내에서 서울 접근성이 가장 우수한 곳이기도 하다. 불암산과 수락산이 지구와 맞닿아 있고 덕송천과 용암천이 흘러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경춘선 별내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지하철 4호선과 8호선이 각각 2020년, 2022년까지 별내지구로 연장될 계획이어서 미래가치까지 높다는 평가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는 모든 동에서 직접 접근 가능한 통합 지하주차장 설계를 도입했으며, 확장형 주차공간이 30% 이상 설치돼 단지 생활의 편의와 안전까지 고려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특별한 기념일이나 내방 손님을 위해 제공되는 게스트하우스, 헬스장,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경로당,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을 한다. 본보기집은 남양주시 별내동 817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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