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 등 스타들 대거 방문

세계 최대 첨단 기술 경연장인 ‘소비자가전 전시회(CES) 2018’이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리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이 대거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보여 주목받고 있다.

8일 CES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CES 2018에는 스포츠, 음악, 영화, TV 등 각 분야의 유명인들이 행사 기간 전시장을 찾아 각종 이벤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우선 행사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이날은 국내에서 ‘천재 소년 두기’로 알려진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닐 패트릭 해리스(왼쪽 사진)가 스마트 TV 콘텐츠 추천 엔진인 ‘삼바TV’ 행사에 참석한다.

9일에는 올림픽 금메달을 8개 딴 자메이카 출신 전 단거리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가운데)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이자 전 국가대표 나스티아 류킨, 미국 록그룹 ‘스틱스’의 멤버였던 기타리스트 토미 쇼 등이 전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10일에는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 출신의 샤킬 오닐(오른쪽)과 배우 지지 고저스, 힙합 뮤지션 에이콘,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노먼 리더스 등이 CES를 찾는다. 샤킬 오닐은 지난해 CES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아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 등을 살펴보기도 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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