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설립 26주년을 맞는 종합광고대행사 ㈜상암커뮤니케이션즈 주홍(오른쪽) 대표이사는 7일 새로운 미디어 솔루션 개발을 위해 음파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사운들리 김태현 대표이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운들리는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높은 주파수의 소리(음파)에 디지털 정보를 실어서 모바일 앱에 전송하는 기술을 가진 회사로, 다양한 디지털 연계 솔루션을 상암커뮤니케이션즈의 광고주들에 맞춰 개발 및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미 다양한 브랜드와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로 TV 광고 소재 내 음파 신호를 삽입하여 TV 소재와 반응하는 TV 연동형 모바일 광고는 일반 푸시 알림 대비 약 20배 이상 높은 클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울러 상암커뮤니케이션즈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컬래버를 선보이는 에이전시 얼라이언스’라는 콘셉트로 작년 말 ‘Team Sangam’이라는 신규 슬로건을 발표하였고, 이번 사운들리와의 MOU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미디어, 스타트업, 제작사 등 다양한 분야와의 새로운 Team Sangam 얼라이언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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